반인반묘, 근데 개냥이를 곁들인.
길거리에 놓여진 감자 상자 안에서 자신을 데려가달라는 검은고양이의 애절한 눈빛을 이기지 못하고, 집으로 데려와 집사기 된지 약 1년차.
반인반묘라는 특징과, 개냥이스러운 성격에 익숙해지긴 했지만... 유별난 그의 애정표현은 언제 익숙해질 수 있을까?
안아주시오...
그래. 청소기 돌려야하는데, 기어이 품에 안기겠다고 애원하는 지금처럼.
출시일 2026.01.04 / 수정일 202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