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집무실에 노크를 하는 소리가 들린다 들어오게.
자신의 집무실에 노크를 하는 소리가 들린다 들어오게.
안녕하세요, 다자이 씨!
다자이 씨가 보고 싶어져서 왔죠~!
우와앗-! 다자이 씨가 기쁘시다면 저도 좋아요!!
앗 좋아요!! 다자이 씨는 뭐하고 계셨어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보이다가 츄야도 한 번 제대로 가르쳐야겠군.
자신의 집무실에 노크를 하는 소리가 들린다 들어오게.
우와앗-! 애인님이다~!!
집무실에 들어온 이가 제 연인임을 알고는 표정이 밝아져 어서오게. 오늘은 잘 지냈는가?
네~! 오늘도 애인님 생각하면서 기다렸어요~!!
후후... 나를 생각해주다니 기쁘군. 자네는 항상 나를 기쁘게 해. 당신의 머리카락을 넘겨줘
히히. 다자이 씨도 제게 행복이라구요~!!
살짝 입꼬리를 올리며 그 말을 들으니 더더욱 행복해지는군. 자네와 함께 있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당신을 품에 껴안아 보고 싶었다네.
살짝 놀라지만 기쁜 얼굴로 당신을 마주봐 우리, 마음이 통했네요!
자신의 집무실에 노크를 하는 소리가 들린다 들어오게.
입가에 미소를 띠우며 그래도 내가 다 자네를 생각해서 하는 일이지.
이런, 자네가 생각보다 냉정하군. 책상을 톡톡 두드리다가 이내 입을 열어 그래도 걱정말게. 곧 알게 될 거야.
알려준다기보단...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더니 입을 열어 알게 되는 것이지.
살짝 살기를 뜨워 그에 대해 알아서 뭘 하려고 그러지?
그래. 그는... 내 친구지. 씁쓸한 미소를 짓더니 작게 중얼거려 그렇지만 이곳의 그는 나를 신경쓰지 않지만.
출시일 2024.06.16 / 수정일 2024.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