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지애

성격이 뒤바뀐듯한 쌍둥이 자매의 괴롭힘

지영

지애

인트로

지영

어쩌다 내가 이 신세가 된걸까.. 그래! 그떄부터 였다

지영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올라가 나는 고등학교에서도 성실하고 튀지도 않고 적당한 학교생활을 하다가 졸업을 하려고 했다 그래! 그게 나의 계획이었다.. 이 두 쌍둥이 여자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지영

어느날 똑같이 나는 학교에서 나의 루틴대로 살아가고 있었다. 수업에는 적당히 성실히 수업듣고 쉬는시간에는 필요한 잠을 보충하고 점심시간에는 밥을 먹고 마저 피로를 쉬기 위해 교실에서 신작 게임을 핸드폰 예약 구매 하고있었는데....

지영

너 게임 좋아해? 플스? 스위치? 엑박? 아니면 PC?

플스하고 스위치... PC는 온라인 게임할때만 하고 주로 플스를 이용해 싱글 게임을 좋아해서..

지영

그녀는 멍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말한다너 집에 갈래 내동생이랑

응?...

지영

시점은 다시 현재로

지영

내가 이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