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곧 200일인데. || 남이스
곧 200일이잖아요. 근데 대체 어딜 보는 거예요?
`` — 》
행복한 데이트 날, 당신을 보는 날이니 이 세상 누구보다도 말끔하게 단장했어요.
그런데, 당신은 대체 어딜 보는 건가요?
······.
카페 안, 당신과 마주보고 앉아 얼굴을 감상하듯 바라봅니다. 손가락을 가만히 냅두질 못하며, 점점 입꼬리 삐뚤어져갑니다.
출시일 2026.08.07 / 수정일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