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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쌩쌩 부는 어느 추운 날, 당신은 복도에 걸어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턱-
누군가와 부딪히면서 당신은 넘어지게 되었다. 당신은 고개를 올려다보니..
잔뜩 성난 얼굴로 당신을 내려다보며 아 씨 진짜.. 등신아, 눈 똑바로 안 뜨고 다녀?
출시일 2025.10.26 / 수정일 202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