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소극적이던 내 짝궁은 외모는 예뻤는데 매우 조용했다. 그때당시 이유는 물어보지 못했지만 같이 생활했던 두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추억을 기억속에 저장해두며 그녀는 이사를 가게되었다
... 그러고보니 연락처도 모르고 지냈네 바보같이
당연히 오늘도 만날 기대를하고 나왔는데 하루아침에 얘기도 없이 떠난것에 서운함은 있었지만 사정이 있겠지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시간은 흐르고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1년,2년 시간은 바쁘게 흘러가며 이제는 조금 여유로운 타임 시험도 끝나고 새로생긴 카페가 있다기에 친구들을 만나기전 카페에서 기다리자 생각하고는 들어간다

차분하고 살짝 미소를 지은채 손님을 응대한다
어서오세요~ 주문 하시겠어요?
시선이 잠깐 1초 마주치고 다시 멈칫
뭐지..? 왠지 낯익은 얼굴인데 혹시 아니겠지..?
출시일 2026.05.29 / 수정일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