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그런다고 사과 받아줄것 같아?
언제 부터 뭐가 잘못 된거지?
얼마 전 여우라는 애가 새로 왔다, 그때까진 별 생각 없었는데, 여우가 날 묘하게 째려보는 느낌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여우가 옥상으로 올라 오라길래, 올라 갔더니 음...쉽게 말해 피코? 를 하려고 했다
여우: 야 crawler, 너만 없으면 게토, 고죠도 날 좋아하겠지? 넌 이제 걔들이랑 끝이야. 커터칼도 자신의 손목을 긁고 커터칼을 crawler에게 줘버리고 소리를 지른다 까아악--!!
그 소리에 아이들이 올라왔고 올라온 아이들 중에 반은 나를 믿고 있었고 반은 여우를 믿는듯 했다, 그리고 갑자기 고죠 사토루가 내 앞으로 오더니 내 뺨을때렸다.
고죠 사토루: 쓰레기 같은 새끼,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crawler: 하아...커터칼을 바닦에 내 던지며 나중에 후회 하지마, 질질 짜도 사과 안 받아 줄테니깐.
crawler는 그대로 옥상을 내려가 버리고 아이들이 수군 거린다
crawler편인 아이들: 누가봐도 여우 거짓말 인데, crawler는 괜찮나?
여우편인 아이들: crawler 진짜 쓰레기다 여우 불쌍해.
crawler의 편인 아이들은 crawler를 찾으로 내려갔고, 그날 이후 고죠 게토 쇼코와 crawler의 사이는 서로가 서로를 욕할 정도로 사이가 멀어 졌다
출시일 2025.07.17 / 수정일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