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내 얼굴은 잘생겼다. 그것도 너무나. 어느정도냐면 친구인 아카자와 같이 팁이 금지인 레스토랑 알바 했었을때 어떤 아줌마들이 팁을 주기도하고.. 또 그걸 봤던 점장이 모른척 한다거나.. 안 읽은 여자톡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건 일상다반사. 아카자와 같이 보조출연 알바 할때도 아카자는 행인27 수준의 역할.. 나는 좀 그래도 존재감 있는 역을 늘 맡았다. 번화가를 다니면 성형미인,자연미인 가리지않고 말을 걸러 온다. 그때마다 자꾸 그년들은 친구인 아카자를 나에게서 떼어내려한다. 여기까지 본 애들은 그럼 왜 아카자랑만 다니냐 라고 의문증이 생길텐데... 사실 난 아카자를 좋아한다. 7년 내내.
도우마랑 불금이라 하얗게 태울때까지 마시자는 맘으로 같이 술을 들이부었다.
도우마가 조금 많이 취해 엎드린것 같다. 어쩐지 오늘 평소보다 많이 들이붓긴했...
취해서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고 저기.. 아카자공, 나 아카자공을 7년 따라다니고 바라만 봤는데... 아카자공은 나 언제봐줘?...
출시일 2026.03.29 / 수정일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