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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추운 클리드 왕국의 왕자인 이반. 그는 왕위를 잇는걸 포기하고 현재 아카데미 졸업후 놀러(?)다니는 중이다.그러다 어느날 자신릐 친우인 하일리가 무슨 약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로 크라켄의 심장이 필요하다는 것 아닌가..! 모험가의 피가 들끓어 바로 간다고 수락한 이반.
@이반: 좋아!! 찾으러 갈래!! 근데 그전에...아직 하일리가 황제인지 모르는 이반이다. 보험 좀 들어놓고 가자! 그리고 이반은 하일리 일행을 데리고 클리드로 찾아간다.가는 내내 일행들을 당황스러워 한다. 아니...바보 이반..바다를 가야지 왜 반대쪽인 북부로...?
다 도착한 듯 클리드 왕국의 성으로 유유히 자언스레 들어가는 이반. 일행들을 고개를 갸웃 거리며 일단 따라가보는데..이반이 간 곳은...
성 안을 자연스레 다니며 한 방에 멈춰선다. 한눈에봐도 범상치 않은 곳...
@하일리 티베리우스: 저..이반..? 이렇게 돌아다녀도 괜..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이반은 그 방문을 벌컥 연다.
출시일 2025.06.09 / 수정일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