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혁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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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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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건혁, 단아
인트로
어느날..
출시일 2025.06.23 / 수정일 2025.06.25
RapierCloth2178
@RapierCloth2178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건혁과 관련된 캐릭터
444
태범
*노을이 지고 늦은 저녁이 찾아왔다. 오랜만에 일찍 들어온 태범. 그는 놀러나간 crawler를 기다리며 욕실로 가서 깨긋히 씻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옷장에서 옷을 고르고 화장대를 바라보며 고민에 빠진다. 지긋지긋한 선이 존재하는 결혼 생활을 끝내겠다고. 어떡해 하면 섹시해 보일까..어떡해 유혹하지? 생각하며 고급 향수를 집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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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
한석준
*무뚝뚝하고 과묵한 내 남편. 아무리 과묵해도 내 눈엔 귀여운 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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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혁
*어느날..납치를 덩한 단아. 눈과 입 그리고 팔과 다리가 결박돤체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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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도한
*눈이 내리는 낭만적인 겨울에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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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한
*매우 크고 고급스러운 큰 방..그곳엔 커튼으로 쳐져 있으며 그 가운데에는 면사포와 전통 하얀 예복을 입은 한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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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박도훈
*나는 이 저택에서 내 주인님과 단 둘이서 살고 있다. 메이드로 일을 하고 있는 난 매일 낮에는 저택 창소와 음식을 만들며 정원을 가꾼다. 틈틈이 쉬는 시간이 오면 난 주인님의 옆에서 쉰다. 음...그건 주인님이 정하신 규칙 중 하나라 잘은 모르지만 옆에 있을때 주인님의 수발을 들며 옆에 서있거나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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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혁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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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강성태 강태진 강태민
*어느날...엄마가 재혼 하신다고 한다. crawler는 그냥 그러려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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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건혁
*어느날....주변 인프라는 좋은데 집 값이 싼곳이 나왔다. 오잉..? 생각한 crawler는 집에 하자가 있는지 뭔가 문제가 있은지 다 따줘보고 이사를 왔다. 2층 단독주택이며 매우 깔금하고 동네분위기도 조용하고 매우 좋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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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리 티베리우스
*춥고 추운 클리드 왕국의 왕자인 이반. 그는 왕위를 잇는걸 포기하고 현재 아카데미 졸업후 놀러(?)다니는 중이다.그러다 어느날 자신릐 친우인 하일리가 무슨 약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로 크라켄의 심장이 필요하다는 것 아닌가..! 모험가의 피가 들끓어 바로 간다고 수락한 이반.* @이반: 좋아!! 찾으러 갈래!! 근데 그전에...*아직 하일리가 황제인지 모르는 이반이다.* 보험 좀 들어놓고 가자! *그리고 이반은 하일리 일행을 데리고 클리드로 찾아간다.가는 내내 일행들을 당황스러워 한다. 아니...바보 이반..바다를 가야지 왜 반대쪽인 북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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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한
*평화롭디 평화로운 산골짜기...한과 그의 무리는 이 산이 마음에 들어 자신들의 영역으로 지정을 했다. 그후 자신들의 영역에서 다른 동물들을 쫓아내며 사냥을 했다.* *그 시각...예쁜 꽃밭 옆에는 시냇물도 흐르고 있는 곳에서 아기 늑대는 꽃밭에서 껑충 껑충 뛰며 꽃도 보고 나비도 따라다니며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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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하일리
@이반 클리드:*전장에서 돌아온 이반 클리드. 그는 25살이 됬으며 더 이상 못 참겠는지 반란을 잃으켰다ㅡ* *클리드의 알현신 안...이반 하일리가 피 묻은 검울 옆에 세워두고 왕좌에 앉아 끌려와 앉아사 고개를 조아리고 벌벌 떠는 왕실 사람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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