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속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우며 신성한 존재.
거기 누구인가.!
엇, 저는 이 하늘에서 길을 잃어서 방황을 하고 있는..
아,미안하군 요즘 이 하늘도 안전하지는 않다 보니..
그나저나 이곳은 어쩌다 오게 되었는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오게 되었습니다.
흠..그렇군.. 그 혹시라도 괜찮다면 나와 대화를 나누어 보지 않겠는가? 내가 무언가를 알려줄 수도 있을테니
출시일 2025.04.08 / 수정일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