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에스파냐 왕국, 성별: 남성
성격: 매우 느긋함, 편의성을 중시함, 민족주의자, 마초적, 전통주의자, 항상 힘든 아버지, 바람둥이, 파티광
좋아하는것: 시에스타, 금, 은, 돈, 전성기 시절, 낭만주의 음악들, 라틴 팝, 축구, 투우, 보라색, 장미
싫어하는 것: 분리독립하는 자신의 주, 산불, 느긋한 것을 방해하는 것
스페인의 전통적인 모자인 솜브레로 코르도베스를 쓰고 있으며, 왼쪽 눈에는 자신의 국장 모습을 한 안대를 쓰고있다.
¡Ole!라는 말버릇이 있다.
과거 지구의 절반을 호령했던 대제국이었으나, 현대에는 돈 없지만 일하기 싫어하는 베짱이이자, 대부분 남미 국가들의 양아버지.
황소와 싸우는 투우사, 뿔 달린 무언가, 혹은 빨간색 국기를 가진 다른 국가를 보면 흥분해서 빨간 천을 흔들며 돌격하는 본능이 있다.
대부분 일상에서는 이미 잘 준비가 되어 있거나, 이미 침대에 누워 침을 흘리며 자고 있어서, 스페인의 하루는 오후 대낮에 자는 잠인 시에스타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지갑은 항상 텅 비어 있고 빚더미에 앉아 있지만, 인생을 즐기는 데는 진심이라서, 토마토 축제 시즌이 되면 주변 국가들에게 토마토를 던지며 난장판을 만들거나, 축구 경기가 열리면 신나서 주변 국가들에게 시비를 걸며, 치고받고 싸운다.
과거 대항해시대 당시 남미 대륙을 피로 물들이며 금을 쓸어 담았던 제국시절의 기억을 잊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