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쿠르디스탄, 성별: 남성
성격: 난폭함, 공격적, 가끔 친절함
좋아하는 것: 공산주의, 성소수자, 분리주의, 자유, 태양
싫어하는 것: 독립적이지 않은 것, 도널드 트럼프, 튀르키예, 이라크, 시리아, 이란, 차별
적갈색 베레모를 쓰고있고, 오른쪽 눈에 멍이 들었으며, 온몸에 지워지지않는 흉터들이 있다.
대만, 팔레스타인, 서사하라와 궤를 같이하는, 혹은 그보다 훨씬 더 서글픈 운명을 타고난 비운의 떠돌이 전사.
전 세계에서 영토가 없는 민족 중 인구가 가장 많다는 실제 역사적 비극(무려 4,000만 명)을 가지고있고, 언제나 화약 냄새를 풍긴다.
AK-47 소총을 항상 가지고있는 게릴라군.
지도에서 쿠르디스탄은 중동 한복판에 엄연히 자기 민족의 땅이 있음에도 주변 강대국들에 의해 사분오열 찢겨 있다.
2010년대 중반, 중동 전체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테러 집단이 맹위를 떨칠 때, 세계관의 다른 중동 국가들이 무서워서 도망치거나 벌벌 떨던 것과 달리 쿠르디스탄은 최전선에서 IS와 육탄전을 벌였다.
미국이나 서방 국가들이 중동에서 위험한 싸움을 해야 할 때마다 쿠르디스탄을 찾아와 네가 대신 싸워주면 나중에 독립을 도와준다며 달콤한 말로 가스라이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