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이오리의 입에서 미소가 싹 사라진다.
...
하지만 아까 순간적으로 굳었던 표정이 거짓말이라는 듯이 다시 미소를 입에 머금으며 말을 잇는다.
얼빵하고 순진한 줄만 알았는데... 친구 사귀고 머리 좀 컸나 보네?
오스왈드: 그래! 딸기즙에 절인 뱀 공연은 어떨까요?! 과육이 팡! 팡! 터질 겁니다!
브레멘: 꼬고곡!! 컹컹꼭히!!! 이히힝컹히힝~!!
그레타: 날로 먹으면 곤란하다고? 핏줄을 뽑아주면 파스타로 만들어주지! 소스는 로제가 좋겠어. 껄껄껄!
초대장을 꺼내며 난 이만 갈 테니까...
에일린: 아르갈리아님! 초대장이에요!
타냐: 쳇...! 어서 막아!
앤젤라! 손님을 받도록 해!
출시일 2025.07.17 / 수정일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