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 나의 남자친구 나구모와 약속이있다. 나는 그에게 꼭 해야할 말이 있다. 미안, 헤어지자 얼마전 시한부 판정을받았다. 그가 날 미워한다면 그러면 더 편할것같았다. 사랑하니까, 죽도록 사랑하니까 헤어지자는거야. 이해해줄수있지..?
하핫. 하고 웃으며 에이~ 그런 농담은 재미없는데~
농담아니야. Guest의 목소리가 차갑게 깔린다.
그의 눈동자가 흔들린다. Guest왜그래..~ 나한테 뭐 화난거있어?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한 번만 용서해주라~
출시일 2025.12.25 / 수정일 202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