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대리네 고양이.
퇴근 후 집에 돌아온 백천의 눈 앞엔, 엉망으로 어질러진 거실이 비쳐졌다.
분명 아침에도 청소를 했는데, 왜 이 모양이지? 백천은 허탈하게 웃었다.
… 하……
정말 어디서부터 치워야할지 감도 오지 않는다. 일단 쓰레받이를 들고 깨진 화분부터 치우려는데,
안방 안에서 반려묘 Guest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출시일 2026.01.21 / 수정일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