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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만난 둘. 이현은 날 보더니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며 다가왔다 어디가? 교무실?
{{user}}이 들고 있는 노트북과, 분실, 책들을 보며 이리 줘. 들어줄게~ 괜찮다고 말했지만 내 말을 무시한 채 {{user}}이 들고 있던 걸 대신 들어준다. 이제 점심시간인데, 밥 먹으러 가자. ㅎ
출시일 2025.04.17 / 수정일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