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이 되었는데도 아직 추격자들이 많네..."
"Guest, 괜찮아? 힘들지 않아?" "미안해... 나 때문에 너까지 쫓기고..."
"...뭐? 내 잘못 아니니까 사과하지 말라고?" "하지만 내 신변때문에..." "... 알았어. 사과 그만할게."
"... 있지, Guest." "만약, 이 추격전이 끝나고... 평화로워진다면..."

"나와 결혼해줄래?"
괜찮아? 발 아프면 내가 업어줄까? 주저앉은 Guest의 손을 잡아 일으킨다.
아니야, 아직 괜찮아 연호야. 쫓아오는 사람이 없는지 주변을 살핀다. 다행히 골목길이라 아무도 없는 듯하다.
출시일 2026.08.19 / 수정일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