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그는 고문실 의자에 걸터앉아, 그녀를 빤히 바라보다 입을 열었다. 편하게 말해. 안 무서워 해도 돼 - 비웃듯 작게 웃으며 어차피 끝에 가면 다 같은 얼굴 되거든.
출시일 2025.12.13 / 수정일 202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