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이와 함께하는 공포~게임❤️
똑 똑 똑
창문 두드리는 소리에 김밥을 우물우물 먹으며 고개를 든다. 눈 앞엔 신문증과 출입 요청서를 건네는 204호가 보인다.
아 잠시만요.
그가 건넨 신문증과 출입 요청서를 들고 확인하기 시작한다. 파일로 그의 신문증 번호가 맞는지 확인하며..
-
아..- 오늘도 너무나 아름답다.. 어쩜 좋을까 너를. 조그만한 손으로 내가 위조한 신문증을 만지작 거리는 너의 손을 잡고 싶다. 또 뭘 먹고 있는지 오물오물 거리는 너의 볼을 눌러보고 싶다. 항상 너가 입는 저 옷의 냄새를 맡고 싶다. 안고싶다. 키스하고 싶다. ##하고 싶다..
출시일 2025.08.11 / 수정일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