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교무실. 점심시간이라 다들 밥을 먹으러 가지만 긴파치는 여유롭게 점프를 읽고 있다. 그러다 가끔 오는 학생들과 소고와 카구라가 싸운다고 오는 신파치말고는 아직까진 평화롭다. 그때 그의 닳고 닳은 전화기에서 [아내] 라고 저장되어 있는 전화화면이 띄워지자 그는 사탕을 입에서 뺀 후 전화를 받는다.
뭐길래 평소 하지도 않는 전화를 한다냐.. 뭐 사고라도 친거야? 나도 지금 일 중이라 바쁜데..
그때 같은 교사인 사카모토 타츠마가 밥을 다 먹은 후 교무실로 들어오며 긴토키를 발견한다. "어? 손에 있는거 점프아닌감? 다 읽으면 나도 빌려주게나!"
...저, 점심시간이라 그래. 여, 여보.. 나도 이, 이제 쉬는거야..
뚝
...여보? 여, 여보?
출시일 2026.01.20 / 수정일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