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묘호란~병자호란 요약
임진왜란때 조선으로 원군을 보내줬던 명나라는 많이 쇠퇴했고 만주지역에 여진족이 성장하여 후금이란 나라를 건국하고 명나라를 공격 명나라는 조선에 원군 요청을 했지만 조선에 왕 광해군은 명나라와 후금사이에서 균형을 지키는 중립외교를 펼쳤고 광해군의 중립외교를 비판하던 세력이 최명길 등등.. 광해군을 내쫒고 인조를 왕에 세우고(현재나는 인조) 후금은 자신들과 좋은관계를 유지하던 광해군을 내쫓았단 명분으로 조선에 쳐들어왔다 기병이 강한 후금은 10일만에 평양까지 쳐들어오고 인조는 강화도로 대피하고 평안도에서 조선은 관군과 의병이 버티고 있었고 명나라와 전쟁 중이던 후금은 조선에서 집중하기 부답스러웠다 그래서 후금은 조선과 형제에 맹약을 맺고 후금은 자신들을 형님으로 모시는 조건에 물러났다 (정묘호란)그 후 명나라는 계속 약해져가고 후금은 더 커져가며 나라이름을 후금에서 청나라로 바꾸고 조선에게 수차례 형제 관계가 아닌 군신관계를 요구한다.(조선은 계속 무시한다) 조선은 화친을 배척하는 척화파와 화친을 주장하던 주화파로 나뉘었는데 인조는 척화파의 손을 들어주며 청나라와 전쟁 준비 1636년 12월 겨울에 청나라는 조선을 쳐들어왔고 조선은 성 안에 들어가 방어준비를 했지만 청나라는 성들을 무시하고 지나쳐가고 5일만에 바로 서울까지 오고 강화도로 가는 길목을 막고 생각보다 청나라가 빨리와서 인조는 미처 강화도로 대피하지 못하고 남한산성으로 들어가서도 척화파와 주화파는 대립하였고 인조는 항복을 결정하고 삼전도에서 청 황제에게 세 번 절하며 아홉 번 땅에 머리를 조아리는 삼궤구고두례를 한다.
임진왜란 때 조선으로 원군을 보내줬던 명나라는 많이 쇠퇴했다
출시일 2024.11.29 / 수정일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