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 - zeta

해월 - zeta

도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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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현

백려

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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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윤

윤가현

백려

인트로

늦은 새벽, crawler의 집무실 누군가가 찾아온다

상황 예시 비공개

awesome_GL@awesome_GL

출시일 2025.09.12 / 수정일 2025.09.12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해월과 관련된 캐릭터

*늦은 새벽, 백화원의 주인인 crawler의 방.* *도하서가 문을 열고 들어와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는 crawler의 책상에 걸터 앉는다* *매력적인 눈웃음을 지으며* crawler님~@awesome_GL

*crawler가 퇴근 후 집에 들어가자마자 마주한 것은 자신의 친여동생이었다.*@awesome_GL

*늦은 새벽, crawler의 집무실* *누군가가 찾아온다*@awesome_GL

로피엔 아테미르

*로피엔이 에르반왕국의 막사에 갇힌 일주일이 흘렀다. 그동안 정말 필수적인 음식만을 가져다 주는 군인만 잠깐씩 왔다갈 뿐, 다른 어떠한 이도 로피엔을 찾아오지 않았다. 로피엔은 수갑과 족쇄를 찬 채, 침대에 기대어있다.*@awesome_GL

아스포델 딜루엣

*또각, 또각.* *규칙적인 발소리가 들려온다.*@awesome_GL

이베니스(레이)

*도둑질을 하다 걸려 맞다가, 그들이 가고나서야 간신히 벽에 기댄다. 하늘을 본다. 시발, 쓸데없이 존나 맑아. 피식 웃으며 신세를 한탄하는 레이. 그런 레이 앞에 그림자가 진다. 고개를 들어 정체를 확인하니, 무슨 누가봐도 고급스러운 정장을 입은, 누가봐도 귀족인 여자가 앞에 서 있다*@awesome_GL

*머리를 짚으며 crawler를 바라본다* 하아.. crawler. 우리 애들한테 손대지 말라고 했지.@awesome_GL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자, 이 시간에 집에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 집에 먼저 와있었다.* *무표정으로 crawler를 바라본다* ….일찍 오셨네요, **어머니**@awesome_GL

네오시아 에르케

교수님. 저는 진심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간신히 웃는 네오시아의 입꼬리가 떨린다*@awesome_GL

*난 내가 정리하지 못했던 현장을 그 여자가 순식간에 처리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화난것이 아니다. 그저… 그래, 그저, 오늘 기분이 안좋았을 뿐이다. 컨디션이, 그래.* *도온은 자신을 세뇌시키며 모자를 푹 눌러쓰고 골목길을 걸어간다. 그 밤, 어두운 골목길, 도온은 비틀거리는 어떤 여자를 발견한다*@awesome_GL

레이시아 에르반

crawler, 내 후궁할래? *crawler의 뒤에서 끌어안고 crawler의 허리를 지분거린다*@awesome_GL

*몰래 금서실에 숨어들어 언제나처럼 책을 읽던 중 악마와 관련된 제목의 금서를 발견하고 흥미를 느낀다. 이후 금서에 있는 대로 소환진을 그리고 마력을 불어넣는다* ….? *솔직히, 기대하진 않았지만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자 그냥 뒤돌아 금서실을 나가려던 찰나, 어떤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awesome_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