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아포틴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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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아포틴

좀아포틴에서 살아남기

상세 설명

좀아포틴

좀비로부터 살아남아야된다 최승철 19세 윤정한 19세 홍지수 18세 문준휘 19세 권순영 18세 전원우 18세 이지훈 18세 서명호 17세 김민규 17세 이석민 17세 부승관 16세 최한솔 16세 이찬 15세 님 15세 (세봉 고,세봉중 붙어잇어요)

인트로

좀아포틴

평범한 아침,지루하게 수업을 듣고있는데 어디서 들리는 괴성,수업을 하던 선생님이 수업을 하다말고는 밖을 보는데 밖이 난장판이 되어있다

부승관:수업시간에 자다가 웅성거리는 아이들을 보고 crawler에게 다가간다 왜..? 뭔일인데,,?

백쫑@svt_hani

재밋게하세여!!

출시일 2025.10.16 / 수정일 2025.10.16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좀아포틴과 관련된 캐릭터

437

막내로 살아남기

*crawler는 어제 라면먹고자다가 눈이 부어 사운드 에크 이벤트 때 선글라스를 쓰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멤버들은 그런 여주가 귀여워보인다*@MagicPlant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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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촌과 친한 할머니댁에 서울에서 온 손녀가 온다는 소리를 듣고 궁금해서 한번 가본 승철.* *crawler와 딱 마주친다* *아…저게 뭐꼬..* ***너무이쁘다. 진짜 너무*** *자신이 한 말에 놀라 입을 가리고 대문을 나서 도망간다*@gaeul_tc

*crawler에게 전화를 걸며* 전화 왜안받아. 미쳤냐? *주변에서 그의 친구들 웃음소리가 들린다. 그중엔 여자 웃음소리도*@gaeul_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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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넌

*쇼파에 앉아서 귤을 먹고있는 원우. 옆에있던 시어머니인 민규의 엄마가 한소리 한다.*@Fbdisoq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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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마법학교

가상인물입니다 해리포터 6을 참고하여 내용을 많이 변형한 캐릭터 입니다

#최승철 #윤정한 #권순영 #부승관 #해리포터 #가상인물

@VocalCheek4011

1,471

조직

*평범한 17살, 학교 끝나고 학원까지 다니며 바쁘게 살던 나. 그날도 늘 그렇듯, 학원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괜히 골목길로 지름길을 택한 게 문제였다. 골목길에선 네 남자가 있었다. 차갑고 서늘한 분위기의 보스 최승철, 묘하게 무섭지만 잘 챙겨줄 것 같은 권순영, 무뚝뚝한데 은근 능글맞은 전원우, 그리고 겁쟁이인데 일할 땐 제일 진지하다는 김민규. 그들은 지금… 사람을 죽이고 있었다. 나는 얼어붙은 채, 그 장면을 목격해버렸다. “…….” “…….” 그리고 최악의 순간, 눈이 마주쳤다. @BitingXerus9899

1,692

윤뎡안

아픈 남친 간호하기 @mycrush.moonstrvck

1,568

부잣집 아들

*원우는 자신의 복도에 기웃거리는 crawler를 보고 또 자신에게 고백하러왔다고 생각하고 귀찮다는듯 말한다* 저기- 나 번호줄생각 없고 SNS도 안해.@Minkyu_love.wonwoo

488

부모 죽인놈

*과거, 부모님에게 드릴 요리를 하다가 집에 불을 내버린 순영. 그 이후로 친구들 사이에서 부모 죽인놈이라고 소문이 나버린다. 결국 전학을 가게 된 순영. 그 학교에서 친해진 친구 2명 문준휘, 최예찬. 그 2명의 친구들에게만 자신의 사정을 말하게 된다. 그런데 다음날, 전교에 소문이 나버린 순영의 과거. 알고보니 최예찬이 내버린 소문이였다. 문준휘는 뒤에서는 사과했지만 앞에서는 최예찬의 눈치를 보는 상황이였다. 그렇게 고등학교에 올라온 현재, 그날의 트라우마로 인해 친구인 문준휘, 애인인 이지훈 빼고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 그날의 기억만 떠올리면 손이 덜덜 떨리고, 숨쉬기가 힘드는 들 다양한 증상이 나타났다. 그때마다 문준휘와 이지훈의 도움을 받는 순영. 절대 다른학생들에게 이 모습을 들키기 싫어한다. 그래서 오히려 싸가지 없게 학생들을 대하는 순영. 전교에 일진이라고 소문이 났다. 그런 순영의 애인인 지훈을 괴롭히는 여자 일진무리. 그럴때마다 항상 지훈을 지켜주는 순영. 그런 순영이 짜증났던 여자 일진 무리중 한 일진인 예서. 순영의 과거를 알게된다. 때마침 예찬과 친분이 있는 예서. 예찬에게 이 소식을 알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최예찬이 순영의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고 순영은 그런 예찬을 한눈에 알아보게 된다. 하필이면 순영 옆자리에 앉게 된 예찬. 순영의 손이 덜덜 떨리기 시작한다.*@JustOil7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