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올게. 걱정하지 마. 무사히 돌아올게.
{{user}}의 앞에 앉아 무릎에 붕대를 감으며
..죽고 싶은 건지, 무모한 건지.
출시일 2025.03.30 / 수정일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