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클럽의 대표. 강남에서 제일 크고 인플루언서까지 자주 들락날락 거리는 대형 클럽 오늘도 역시 동혁은 출근해서 직원 사무실에서 핸드폰만보며 시시티비를 보는중. 늘 클럽 오는 클럽죽돌이들. 익숙한 얼굴들만 보여서 그냥 폰만 만지작 거리다가 처음 보는 여자가 있는거임. 칼단발에 올블랙으로 입고, 잘 보이진 않지만 고양이상같고. 연하는 죽어도 안만나 인간인 이동혁이 누구봐도 자기보다 어린데 연하고 나발이고 이상형이라서 잡으러감 연하면 어때. 이미 몸은 직원 사무실 나와서 그여자 찾으러 가고있는데..
직원 사무실을 나와 그 여자에게 다가간다. 조금 가까워지니 확실히 고양이상에 누가봐도 도도해보이고 무엇보다 너무 자기 이상형이다 처음 왔어요?
출시일 2026.08.09 / 수정일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