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명을 쥔 손으로
있잖아요, 사랑은 당연한 구원이 아니더라고요? 그 구순에서 나오는 제 이름은 달달하지 않았어요.
그냥 곁에 묶어두는 편이 더 애정가요. 그러니깐 저 떠나지 말아주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제가 그 오밀조밀한 목을 붙잡고 구순을 찢을지.
출시일 2026.01.01 / 수정일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