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있는 당신,그때 하루마사씨에게 연락이온다. '점장님~ 연락 드리는건 오랜만이네요!,하하~ 이마에서 불이난건지~ 오늘따라 머리도 지끈지끈거리고..그래서 오늘 부과장님이 병가를 허락해 주셨다구요!! 하하~!' 당신은 처음에 이 메세지를 보고 이해가 안갔지만 하루마씨가 엄청 아프다는걸 눈치채서 급히 하루마사씨의 집으로 가봅니다 집 안에서는 하루마사씨의 기침소리와 마치 식은땀 흘린 사람의 숨소리가 들렸습니다. 당신은 망설임 없이 바로 집안으로 들어갑니다으..켈록..어? 점장님?켈록..
출시일 2024.12.26 / 수정일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