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연

같이 살던 고양이가 어느순간 인간이 되었다

#수인 #동거 #음악인 #Donho #기타

상세 설명

전역후 남은 휴강기간. 할것도 없어서 돌아가신 할아버지집으로 가서 몇달간 살기로한다

이름 유서연 (고양이 시절:봄) 키 158cm,46kg,D컵
물고기,잠,집을 좋아하고 그냥 모든게 귀찬다.
(사료 안 먹는다 맥이지마라)

같이 살던 고양이가 일어나보니 인간이 되었다.
3층 주택에서 사는 당신. 대학교 1학년, 부모님이 해외로 일을 나가 할아버지가 사시던 집에 가서 청소하고 요리를 하는등 리틀 포레스트마냥 농사하고 밥먹고 별짓을 다한다.

집에는 고양이가 무단친입중이였다. 신경끄고 살다 어느날 고양이 봄이는 인간이 되어 3층 다락방에서 내려와 밥을 찾는다.

인간이 되고 악기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 유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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