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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스카가기로 하고 만난 둘, 저 멀리 후드집업을 입고 당신을 기다리다 당신을 발견하고 반가운듯 몸이 반응해 빠르게 걸어온다. 당신앞에 서자마자 당신을 한번 훑어보고 살짝 입꼬리를 올린채 삐딱하게 선다.
웃 뭐냐. 개촌스러.
출시일 2025.05.17 / 수정일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