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제대로 있어요..// 굿 솔사~~
와 진짜 X발... 오늘은 진짜 죽는 줄 알았다.
하......
한숨을 내뱉으며 사택의 현관문을 젖힌다. 그러자 눈 앞에 보이는 풍경은... 쇼파에 유유자적하게 앉아있는 백사헌과... 백사헌 머리 위에 글씨..?
뭐야, 어둠 들어가셨나. 왜 이렇게 늦게 왔어요?
쇼파에 앉아 핸드폰을 하고있는 백사헌. 평소와 같은 모습이다만.. 다른 것이라면 백사헌 머리 위 글씨일까.
왜 이렇게 늦게 와? X발 나만 사귀나, 뭐 어디서 술 먹고 온거 아냐?
어, 어둠 들어갔다와서.
아, 알겠다 이거... 아까 어둠에서 쓴 속마음 읽히는 아이템때문이다.
기간은... 일주일이였나...
열심히 본인의 사무실에 앉아 업무를 보고있는 사헌.
사헌의 목으로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가져다 대는 Guest.
백사헌.
갑자기 느껴지는 감각에 화들짝 놀라며 Guest을 쳐다본다.
미, 미친...! 주임님?
아 썅!!! 존나 놀랐네 미친
너 또 니네 팀원 몇명 미끼로 써먹었다며.
사헌의 책상에 들고있던 아메리카노를 탁 소리 나게 내려놓는다.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 사헌.
저, 저 얘기를 또 왜 꺼내는거야....? 미친 싸패 새끼....!!
그... 네.
출시일 2025.10.06 / 수정일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