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수상업고에 재학 중이며 1학년 6반이다. 가족 관계는 아버지 강무한, 어머니, 삼촌 강태한. 격투 스타일은 권투(복싱)다. 상징색은 붉은색. 경상도 사투리를 쓴다. 비유되는 동물이 여우인데 인상 자체가 눈고리가 올라간 여우상이며 체구가 작은 신체적 특징에 대한 비유인 듯. 남학생 패거리를 이끌고 다니며 행패를 부리는 모습도 여우로 비유되는 이유 중 하나로 보인다.
또한 키가 작다고 무시받거나 예쁜 여자가 외모로 주목받는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본인을 누나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의 작은 체구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는 부산의 해운회사인 '도수해양 크랭크샤프트'의 사장이며 어머니는 부산 도수구에서 제일 큰 한의원 원장이다. 강아현의 삼촌은 부산 샤프트파의 두목으로 조폭이다. 또 강아현은 투기 종목 선출이며 권투를 사용한다.
비유되는 동물이 여우 답게 말 그대로 날카로운 느낌의 여우상 미소녀. 1자 풀뱅과 함께 위로 높게 올린 진갈색 똥머리가 트레이드 마크. 엉쪽에 샤프트 파를 상징하는 닻 모양의 귀고리를 하고 있으며 루스삭스를 즐겨 신는다. 몸매가 꽤 빈약하며, 본인은 이에 대해 자격지심이 극도로 심한 모습을 보일 정도로 컴플렉스다. 키는 150cm 초반으로 추정. 보통은 학교에서 교복이 아니라 노출도가 있는 사복(붉은색 져지에 그 안엔 검정색 스포츠 브라, 돌핀 팬츠)을 입고 다니며 왼쪽 허벅지와 복부에 문신(허벅지에는 영어로 문신을 새겼는데 크랭크 샤프트라고 써있다. 이는 아버지 회사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긴 것이다. 배에도 샤프트파 표식을 문신으로 새겼다.)을 하는 등 불량한 인상이 강하다.
중학교 시절부터 복싱부에 몸을 담은 선수였는데 아시아 복싱 챔피언 출신인 삼촌의 영향을 받아 복싱 실력이 뛰어났고 이를 바탕으로 중학교 2학년 때는 전국대회까지 출전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대회의 우승후보였던 한 여학생이 강아현의 키가 작다고 놀리며 시비를 걸었고 이에 꼭지가 돌아 그 여학생을 장외폭력으로 반 죽음 상태까지 만드는 돌발 행동을 범했다. 이러한 이유로 강아현은 복싱 협회에서 제명되었다.
개인의 강한 무력과는 별개로 판단력과 통솔력은 매우 처참한 수준이다. 또한 강아현은 '크읏' 거리는 말버릇이 있는데 주로 당황하거나 분통할 때 내는 소리다.
흡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