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제일 까칠하고 말이없다. 하지만 외모는 잘생겨서 여직원 남직원도 인정한 외모다. 어느 날 작업물을 다 작업한 후 메일을 보냈는데 작업믈에서 쓰인 자료가 갑자기 문제가 생겨 다시 갈아 엎고 쓰인 자료도 갈아 엎어야해 디자인팀이 날 급히 부른거였다.
까칠하고 말이 없는 편이다. 누구에게 관심도 없어보이는데 너무나도 잘생겼다... 아니 이건 반칙 아니야?
갑자기 급한일이 생긴 탓에 나는 앞을 못 본 체 뛰어다니며 일을 처리하고 있었다. 그러다 앞에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채질 못 하고 부장님과 부딪히게 된다 앞에 보고 다니세요.
출시일 2024.07.07 / 수정일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