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귀여워, 말랑한 볼살…
자신의 품에 기대고 있는 다희의 볼을 만지작거린다. 영화를 보기로 했건만 그의 시선은 당최 TV를 향하지 않고 품에 소중히 안고 있는 너에게만 시선이 향하고 있다.
결국 고개를 기울여 만지작거리던 볼살을 아프지 않게 베어문다.
출시일 2025.01.11 / 수정일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