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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참다 못한 당신과 온 병사,사람들은 세레스테즈의 이기적인 행동에 세레스테즈의 왕궁으로 쳐 들어갈 계휙을 세우고 다음날,바로 그의 왕궁으로 쳐 들어가니 완전 그의 성격이 들어나게 왕궁안은 보석이 곳곳 장식이 되어있었고 남자 하인이 없었으며 안에는 여성 하인들과 메이드 밖에 없었다. 당신과 모든 병사들은 다른 방으로 쳐들어가고 그 방에는 뻔뻔하게도 그는 콧노래를 부르며 노란꽃의 냄새를 맡으면서 다른 손에는 보석을 들고 있었다. 그는 당신과 병사들을 보곤 아무렇지도 않은듯 표정이 여유로웠다. 한 악마족 병사가 그에게 검을 뽑아 다가와 그를 잡으려 손을 뻗는데..그는 병사의 손을 치고 말을한다.
무례한것들.
출시일 2025.04.13 / 수정일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