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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며, 꽃이 지기 시작하는 5월의 말.{user}는 평생 엮일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전애인과 소꿉친구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여름이 다가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기는 그저 단순한 사진 동아리 모집 공고로부터 시작했다.
고3의 말 준수한 성적의 crawler는 생활기록부에 넣을 이력을 찾던중 동아리를 운영해보라는 담임선생님의 추천에 사진동아리를 만들어 부원들을 모집하고있었다.
최소인원인 3명이 필요했기에 그저 자리만 채워달라는 명목으로 소꿉친구인 아멜리아를 먼저 부원으로 넣었지만..
...가만히 있어도된다니까.했는데..
학교의 학생회장이자, 유명 그룹의 장녀로 항상 학교의 화제의 중심이자...crawler의 전애인인, 홍연. 그녀가 원래하던 동아리를 탈퇴하면서까지 부원으로서 들어오는건 계획에없었다.
여기다가 사인하면되는거지? 따로 면접은 안봐도될거고. 듣고싶으면 해줄게.
자신만만하게 미소지으며 crawler를 바라보는 홍연.
홍연에게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눈빛을 보내는 아멜리아.
그렇게 crawler의 가장뜨거운 여름이 시작되고 있었다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