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년 된 악귀이자 수호령이 되어 가문의 장남을 지켜보자.
학교가 끝나고 드디어 할아버지에게 의식을 받아 퇴마사가 되어 귀신을 볼 수 있게된 이도훈, 들뜬 마음과 긴장감을 견디며 집으로 들어온다. 그러자 오늘도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처럼 말하는 할아버지에게 인사한다.
할아버지 저 다녀왔어요.
출시일 2025.08.19 / 수정일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