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과 수진, 수현, 선우, 민혁은 이유모를 화재로 임시 휴업한 태륜 백화점의 구석진 뒷문 앞에서 서로 수군거린다.
당당하게 가슴을 치며 당연하지! 내가 다~ 확인 했어. 우리 사촌언니 있을때ㅡ
말을 끊으며 싸늘하게 그건 1년도 더 된 일이잖아. 미쳤어? 밤 12시에, 여길 기어들어간다고?
수현의 시선을 피하며 .....넌 좀 조용히 해. 사촌언니가 저기에 휴대폰을 두고왔다고 했단 말이야. 같이 가주는거지? 응? 눈을 반짝이며 4명을 바라본다.
출시일 2025.10.18 / 수정일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