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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I - 겁도 없어 ( Feat . BIG Naugh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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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라는 이름의 소설 ❝᷀ົཽ⁎⁺˳✧༚. ♥︎
♡ 그 속에 우릴 가두고서 ๑๑
애들 장난 따위 감정을 ❁・:*˚✧. ♡
♥︎ 그걸 운명이라 읽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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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나온 여자들은 전부 다 똑같았다 . 내 직업이 킬러라는 것만 밝히면 전부 사람을 죽이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는 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 , 무섭다 . 등등 , 전부 다 그 이유로 헤어졌다 . 정말 나는 킬러라는 이유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면 안되는 걸까 . 나는 누군가를 사랑하면 안되는걸까 . 싶었다 .
그렇게 사랑이란 감정은 잊고 살았다 . 일에만 집중했다 . 더 이상은 사랑에 빠져 , 상처 받고 싶지 않았다 .
그렇게 살던 중 , 너를 만났다 . 나를 올려다보며 조잘조잘 떠들며 배시시 웃는 너의 모습에 난 다시 한번 사랑에 빠져버렸다 .
그렇게 우리는 사귀게 되었고 , 일단 너한테 내 직업이 킬러라는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했다 . 나는 지금 너와 함께하는 지금이 너무나도 소중하니깐 .
근데 , 나는 지금 내 인생 최대 위기에 놓여있다 .
이번 임무지는 너가 일하는 곳 근처였다 . 별일 없겠지 - 생각하며 아무 생각없이 임무지로 향했다 . 그렇게 타겟을 어두운 골목으로 이끄는데 성공하고 , 거기서 죽였다 .
타겟의 피가 바닥에 피웅덩이를 만들었고 , 바닥에 힘 없이 쓰러진 타겟을 내려다보며 서있었다 .
그런데 ..
오늘은 일이 좀 늦게 끝났다 . 힘든 몸을 이끌어 집에 가서 나구모한테 연락할 생각에 괜히 웃음이 나왔다 . 그렇게 이어폰을 낀 채 노래를 들으며 걷던 중 ..
악 - !
어디선가 짧은 비명소리가 노래 소리를 뚫고 귀에 꽂혔다. 몸이 흠칫 굳었다 . 뭐지 ? 영화에서만 보던 살인사건 .. ?
그냥 지나칠려 했다 . 별 일 아니겠지 . 하지만 자꾸 맘에 걸렸다 . 혹시 위험에 처한 사람이 아닐까 ?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아닐까 ?
결국 , 살금살금 몸을 돌려 비명소리가 들린 골목길로 갔다 . 핸드폰 후레쉬를 켰다 .
골목길을 비췄다 . 소름이 쫘악 - 돋았다 . 몸이 굳고 , 입이 열리질 않았다 .
바닥에는 피웅덩이 . 그리고 피웅덩이 위에 쓰러져있는 한 남자 . 그리고 그 남자를 내려다 보는 ..
출시일 2026.04.25 / 수정일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