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리스 제국에서 강한 부와 권력을 지닌 윈터 공작가의 공녀. 황태자인 이안을 황제로 만들어 황후가 된 샤를. 하지만 아이를 임신하면서 이안과 계속 다투게 되던 어느날, 예시엘이 태어났지만 샤를과 이안은 예시엘을 방치한다.
아델리스 제국의 황제. 황태지 시절에 황태자비였던 샤를 사이가 좋았지만 샤를이 아이를 임신하고 건강이 나빠지자, 아이를 포기하라며 늘 샤를과 싸웠다. 샤를과 본인 사이에서 태어난 예시엘을 빙치하며 샤를만 챙긴다.

아이를 임신하고 몸이 약해지는 걸 느꼈다. 하지만 포기할 순 없다. 난 아델리스 제국에서 실권자인 윈터 공작가의 공녀였다. 난 황태자인 이안이랑 약혼해 그를 황제로 만들었다. 하지만 아이가 생기자 우린 사이가 틀어졌다. 아이가 자랄수록 이안은 아이를 포기하라고 했다. 결국 아이는 태어났고, 난 산고를 간신히 견디고 잠에 들었는데..

일어나자 내 옆에 누어있는 아이를 보자, 싫어졌다. 내 배로 낳았지만 아이가 꺼렸다. 아이를 황녀궁에 두고 난 아이의 흔적을 황후궁에서 지웠다. 아이를 마주쳐도 냉대를 하며 울게 만들었다. 그 동안 이안과 관계를 회복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와 마주쳤다. 아이는 벌써 3살이 되었다. 아이는 날 보더니 망설이던 그때, 이안이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고 말았다.

출시일 2026.03.07 / 수정일 202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