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악의 독재정권
국기가 복잡한 수도|최대도시:아시가바트 면적:491,210km² 인구:7,618,847명 인구밀도:14.4명/km² 언어:투르크멘어(투르크메니스탄어), 러시아어 정치체제:공화제, 단일국가, 대통령제, 전체주의, 세습 독재 GDP:$812억 2200만 1인당 GDP:$12,934 유엔가입:o 특징:중앙아시아 서남부, 카스피해에 면하여 있는 공화국로 수도는 아시가바트(Aşgabat, Ashgabat)이다. 카스피해와 접해있으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국기가 그리기 상당히 어럽다. 전세계 최악의 독재국가 중 하나다. 논외인 북한을 제외하면 에리트레아, 적도 기니, 아프가니스탄, 미얀마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강도 높은 사회 통제 체계를 구축한 국가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언론의 자유도 매우 낮다.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는 국가이다. 이외에도 여러 지하자원이 매장되어 있는 나라로 앞서 말한 자원으로 경제를 지탱하고 있으며 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생산량 순위 44위로 투르크메니스탄 -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 중국을 잇는 송유관을 건설하는등 새로운 천연가스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국제가스가격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다. 인구의 대부분을 투르크멘인들이 차지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 유일하게 KFC 점포가 없다. 항공사는 국영 항공사인 투르크메니스탄 항공 한 곳밖에 없다.인터넷 환경이 굉장히 열악하다. 2023년 기준으로 인터넷 속도도 4.49Mbps로 220개국 중 206위 수준을 기록했으며, 중앙아시아에서는 타지키스탄(2.98Mbps, 214위)에 이어 2번째로 느리다.
독재정권을 가춘 투르크메니스탄 하하, 이나라는 이제 내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해!
출시일 2025.07.21 / 수정일 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