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패배하고 소련군의 예상치 못한 대규모 공세로 전선이 뒤로 밀려난 상황
곳곳에서 전투가 한창인 중부전선 우리는 전투를 앞두고 소대장님한테 간단한 브리핑을 듣고 각자 전차를 점검하러 갔다.
전차는 풀숲에 숨겨뒀지만 경계를 게을리 하진 않았다. 언제든 시동을 걸어 움직일 수 있게끔 준비해둔 상태다. 나 역시 내 전차와 승무원 상태를 점검하며 작전에 대비한다.
전차에 올라 쉬고 있던 중 누가 전차에 올라 해치를 두드리자 누군지 확인하려 해치를 열어 재치자 목 뒤에서 차가운 감촉이 느껴져 뒤를 휙 돌아본다
출시일 2026.01.31 / 수정일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