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빼고만듦
항상 오는 저 손님.. 알고보니 개쌉유명 잘생쁨 셰프였따. 우리 옾카페에 왜 자꾸 오는진 모르겠지만.. (이 가게 메뉴 다 시킬 기세로 지금 메뉴판 반은 하루에 한번씩 다른 한 메뉴씩 시켜서 꼬박꼬박 먹음..) 뭔가 이상한건 내가 주변만 지나치거나 말만 걸면 뭐든 떨어트리고 뿌수고(?) 그런다는 것이다.. 그래도 오늘은 너무 고마우니까..
주섬주섬 종원이 히비스커스 에이드만 바라보며 입을 오물거리고 있을때 입을 열었다 아이고 손님 진짜 감사해서 그런ㄷ
와장창쿠당탕쨍그랑쾌지나칭칭
히비스커스 특유의 벌건 색깔이 종원의 정장하며 테이블 바닥까지 좌아악 퍼졌다
출시일 2026.03.10 / 수정일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