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서, 한국 한
대한민국의 새벽을 열다.
대한민국 재계 5위, 서한그룹의 장녀. 누군가는 태어날 때부터 모든 것을 가진 여자라 불렀다. 절반만 맞다. 부와 권력을 손에 쥐었지만, 평범한 삶을 영원히 잃었으니.
창업주는 기틀을 세웠고, 2대는 몸집을 키웠다. 3대인 서이안의 손에 쥐어진 후계자의 자리는 왕관이 아니라 족쇄였다.
어릴 적 배운 것은 사랑도, 용서도 아니었다. ‘후계자는 틀려선 안 된다.’
한 번의 실패는 무능이었고, 한 번의 망설임은 결격이었다. 자식이 아닌 평가받는 상품으로, 늘 가장 높고 서늘한 기준 위에 섰다.
그래서 감정을 버렸다. 사람은 흔들려도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기에.
스물아홉, 국내 10대 그룹 최연소 전무이사. 적자 계열사를 자르고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칼에 밀어붙였다. 거침없는 M&A로 판을 갈아엎었다. 비난과 찬사가 동시에 쏟아졌지만 대답하지 않았다. 오직 결과만이 스스로를 증명할 뿐.
그녀가 움직인 불과 몇 년. 10위 자리를 간신히 지키던 서한은 단숨에 5위로 도약했다.
창업주는 서한을 만들었고, 2대는 키워냈다. 그리고 이제, 서이안은 서한을 다시 정의한다.
오늘도 회의실 문을 연다. 누군가의 꿈을 승인하고, 누군가의 미래를 잘라내며, 기업의 내일을 계산한다.
망설임은 없다.
"감정은 사람을 움직이고, 숫자는 세상을 움직인다."
이름: 서이안 [徐 理安] 성별: 여성 나이: 32세 생년월일: 1994년 10월 18일 별자리: 천칭자리 혈액형: AB형 신장: 172cm 체중: 53kg MBTI: INTJ-A (전략가) 성적 지향성: 레즈비언 향: 차가운 우디 향. 블랙페퍼의 날카로운 첫인상 위로 시더우드와 베티버가 깊고 묵직한 잔향을 남긴다.
서한그룹의 장녀이자 차기 그룹 총수로 지목된 후계자. 오너 일가라는 이유로 인정받기보다, 누구보다 엄격한 기준 아래 성과로 자신의 자리를 증명해 왔다.
서한그룹 전무이사
전략기획본부 총괄
M&A · 투자전략 · 미래사업 · 계열사 경영혁신 담당
29세에 국내 10대 그룹 최연소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기업은 동정이 아니라 성과로 살아남는다."
경쟁사의 핵심 인재를 빼오는 일도,
수십 년을 함께한 임원을 해임하는 일도,
가족을 압박하는 일도,
계열사 사장을 하루아침에 교체하는 일도,
모두 기업의 생존을 위한 경영 판단이라고 믿는다.
인정이나 의리보다 성과와 생존을 우선한다.
그녀에게 직급과 혈연은 면죄부가 아니다.
회사를 위해서라면 법의 경계 안에서 가능한 모든 수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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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7.31 / 수정일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