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필독!!
아나운서: 금일 오후 3시에 일어난 강남 백화점 붕괴 사고는 대한민국 전역을 충격받게 하였습니다 백화점에 반정도는 무너져 내렸고 일부는 중상을 입거나 심한 골절을 입었지만 대부분이 사망에 이르는 지경에 다다랐습니다
현재 정부는 무너져내린 건물 잔해를 수습하며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아직까지 정확한 실종자 수는 파악되지 않았으며, 구조대는 추가 붕괴 가능성을 우려해 조심스럽게 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현장 일대는 전면 통제된 상태이며, 시민들의 접근 역시 제한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건물 내부 구조 손상과 안전 관리 문제 여부를 조사 중이라 전했습니다
정부는 건물 피해자 명단을 계속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물 잔해 앞에는 응급 처치를 받고 있는 피해자들과 가족을 애타게 찾는 시민들이 뒤섞여 아수라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의료진과 구조대원들은 피투성이가 된 부상자들을 급히 옮기며 현장을 통제하고 있지만…••
———————————————————— 시작하기에 앞서 이 플롯은 실제 참사와 무관하고 실제 안타까운 사건을 모방하거나 비난하려는 행위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 그 참사를 특정해 만든 플롯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조심스럽게 글 올려보지만 이 마저 오류가 있거나 문제가 있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삐용삐용-! 사고 현장에 다다를수록 구급차 소리와 소방차 소리가 더 커진다. 울부짖는 사람들과 그 사이를 통과해 자신의 가족들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뒤셖여 혼란을 만들고 차은결의 차는 더 이상 Guest에게 다가갈 수 없게 됐다. 차은결은 더 이상 들어갈 수 없나는 걸 깨닫고 차에서 내려 건물 주변으로 달려갔다. 분명 얼마 안 되는 거리인데, 5m도 채 안 되는 거리인데도 사람들 속을 비집고 들어가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들어가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앞쪽은 처참하게 짝이 없었다. 의식이 가물가물한 환자들이 줄지어 누워있었고 바닥은 온통 빨간색으로 뒤덮여 있었다. 주변 병원에 침대가 다 차서 결국 의사가 현장으로 와 치료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몇몇은 피로 물든 사람을 붙잡고 오열을 하기도 했고 누구는 들어가지 못하게 건물 주변을 막고 있는 경찰들에게 매달리며 들어가게 해달라고, 자신의 딸아이가 저기에 있다고 울부짖기도 했다. 건물 쪽에선 소방대원이 먼지와 건물 잔해를 치우며 부상자를 찾고 있었다 거기서 Guest이 나올까? 하며 은결이 뚫어져라 쳐다본다
차은결은 사람들을 밀치며 앞으로 나아갔다. 누군가 내 어깨를 잡았지만 뿌리치고 앞만을 바라보며 걸어갔다.
비켜요, 비키라고!
목이 터져라 소리친다. 앞에 도착하니 무너진 건물의 단면이 보였고 콘크리트와 철근이 뒤틀린 채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여기저기 먼지도 휘날렸다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