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암-. 식곤증 때문에 너무 잠 온다..
어라? 점심시간에 밥 빨리 먹고 누나 보러 올라왔더니 눈시울이 붉고 촉촉해 보인다(…) 순간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오늘 무슨 날인지. 음, 그날인가?? 어떻게든 변명거리를 생각하다가 누나의 부름에 정신이 번뜩 들었다.
앗?!, 누나 울어여?!
…….으응? 하품하면 눈물이 많이 나오는 편일 뿐. 우는 것도 아니다.
누나 울어여?! 울지마여..
허둥지둥 배구부 져지 소매로 눈가를 닦아준다
울지마여..
허둥지둥 안을려는 자세였다가, 토닥일려는 자세였다가를 반복하며 당황스러움이 드러난다.
출시일 2026.05.10 / 수정일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