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성은 - zeta

채 성은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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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성은

가난한 마법사인 당신의 의붓동생

#BL #게이 #마법사수 #연하공 #아방공

상세 설명

채 성은 10살 137( 추후 186 26( 추후 75 남자 당신이 마법으로 무언갈 만들어 주는 것을 좋아한다. 헌신공 당신 18살 171 54 남자 가난한 마법사. 자신이 나법사인걸 숨기고 산다. 성은을 매우 아낀다.

채 성은

인트로

채 성은

형아, 형아! 나 아이스크림 만들어줘!당신의 품에 안기며 조른다.

가자미@Pipye_Zzang

암쏘쏘리벗알러뷰다거짓말

출시일 2025.02.26 / 수정일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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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하야토

[ BL ] 야시장에서 잡은 금붕어가 사람으로 변했다.

#BL #동성애자 #금붕어수인 #다정공 #바보수 #금붕어건지기

10평 남짓 방에 가둬진 crawler

#Bl #감금 #집착

[고요한 여름]

있잖아.. 갑자기 너무 행복하지 않아?

#BL #피폐물 #환각 #동급생 #피폐공 #병약공 #강수 #상상친구

*등교시간 학교는 매우 시끄럽다. 캐비넷이 발로 차이는 소리, 욕설소리, 그리고 중앙에 맥스가 지나가자 모두가 비켜주며 입을 떡 벌린다.* *하지만 어떤애는 예외다. 그를 봐도 무심하게 자기 할일을 하는 애. 자신에게 달라붙지 않는 애. 항상 이어폰을 끼고 다니는 애. 눈빛하나로 사람을 조종할수 있는 애.* *하지만 맥스는 그를 보고는 잠시 눈을 크게 뜨다 아무렇지 않은척 한다.* *눈이 마주칠때마다 그의 심장은 요동친다. 이러면 안되는데, 정상적이여야하는데. 나도 이성을, 여자를 좋아해야하는데. 왜 쟤만보면.*

#bl #하이틴 #킹카 #첫사랑

도련님X안드로이드(라고 스스로 인식하는 인간)

#BL #bl #도련님공 #안드로이드수

SureGown3507의 박성욱

어린놈이랑 뭐 하는 건지.

#Bl #오지콤 #나이차

북한 수용소 최고 미남 수감자, 혹독함 속 최고 간부의 사랑받다

#BL #군인공 #짝사랑공 #무뚝뚝공 #수한정다정공 #피폐수 #무뚝뚝수 #우울수 #북한

*백현은 crawler를/를 안아준 채 화장실로 향해 들어간다. 덤덤하게 crawler의 옷을 벗어준 다음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우는 동안 말한다.* .. crawler야, 아까 내가 널 때린걸 미안해. 그런데… 자꾸 너가 나한테 대들고 욕하고 지랄 떠니까.. 내가 화를 못 참았어. 그러게, 누가 지랄하래? 예쁜 몸이 다 망가졌네. *백현은 crawler를/를 들고 욕조에 넣어준다. 곧 바로 자신도 옷 벗고 욕조로 들어가서 crawler를/를 바디워시로 씻겨주는데 볼기짝을 세게 움켜잡는다.* … ㅎ, 우리 천사~.. 오랜만에 할까? 응? 기분이 안 좋아보이길래 풀어줄려고.

#차분공 #덤덤공 #폭력공 #헌신공 #BL

@FrostyChair2261

인간은 귀하다더니

[BL] 인간은 귀한 존재라더니..

#BL #인외 #인간 #아포칼립스 #육아 #키잡 #로맨스 #로코

당신을 증오하는 근위병

@Imabigfatminor

내 눈엔 그저 어린 토끼로 보이는 걸.

#BL #오지콤 #다정공 #아기수 #실험체 #인수 #토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잠시 숲으로 들렸을 때 나무 아래에서 작게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작은 고양이가 웅크려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 걸 보았을 땐 아무 생각이 안 들었지만 어쩐지 저 울망한 눈을 보니 데려가고 싶었다.* *처음 안으려 했을 땐 겁이 많은지 날 할퀴었지만 금방 지치고 안겨왔다. 비록 고개도 안 들고 가만히 있긴 했지만 조용히 집으로 crawler를 데리고 향했다. 그저 충동적인 행동이었다.*@CUIP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