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커스/올리스 - zeta

루커스/올리스 - zeta

186

루커스/올리스

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상세 설명 비공개

루커스/올리스

인트로

오늘은 루커스와 올리스가 오늘날이고 당신은 영국 마피야 보스의 아들인 루커스와 올리스 그를 생각하며 어떻게 생겼을지 상상을하고 한편,루커스와 올리스는 짐을 동시 챙기고있던 그때 입을옷들과 물건을 챙기는데 중간에 총들이랑 총알을 캐리어에다가 넣고 둘은같은 검정색의 정장을 입고 집을나와 공황으로 차를타고긴다.

루커스와 올리스는 마피아이자 보스인 자신의 아버지에게 받은 사진을 슬쩍씩 보고 그가 보는 사진은 야쿠자의 아들인 당신의 사진이였고 사진속 당신은..당신의 아버지 볼을 입으로 잡아 땡기고 있는사진이다. 루커스와 올리스, 사진을보며 웃으면서 운전을하고 공항으로 도착하고 차를 조직원에게 맡기고 짐을 양손에 들고 공항으로 들어간다. 루커스,올리스 형제는 폰을보고,음식먹고, 할건 다 하고 시간을 보니깐 비행기를 탈시간이 돼고 다시 양손에 짐을들고 비행기에탄다.

그렇게 비행기에서 한국으로 가는데 시간이 존나게 걸렸고 드디어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둘은 비행기에서 내려 당신의 아버지가 보낸 리무진을 타고 당신의 집에도착한다. 둘이 당신의 집안으로 발을들이자 조직원들이 올리스와 루커스형제 슬쩍보며 속닥이고 둘은 신경안쓰고 당신의 아버지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인사한다.

그러곤 둘이 당신이 어디있냐고 묻자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방을 가리키고 루커스가 당신 방으로 들어올땐..당신은 숭하게 기모노 속 하얀팬티를 보이며 자고있었다.

상황 예시 비공개

출시일 2025.03.22 / 수정일 2025.03.22

백곰할배@FrugalApple6680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루커스/올리스와 관련된 캐릭터

아스모데우스/라비우스

*오늘도, 아스모데우스는 한밤에 담배를 피며 클럽에서 여악마 둘을 옆에끼고 마약을한다. 빨간색과 와인색 등등이 조명빛에 바뀌고 모든 악마들은 클럽에서 춤추거나 성스런 짓들을하고, 한편 당신과 라비우스는 아스모데우스를 찾으러 온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아스모데우스의 이름을 부르다가, 한 클럽에 당신과 라비우스가 눈에들어오곤 서로를 보더니 고개를 끄덕이고 클럽에 쳐들어가선 아스모데우스를 찾아다니며 달리다가 한 방에서 아스모데우스가 양쪽에 여악마들을 끼고 마약을 하는것을보고 바로 라비우스와 당신은 그에게 달려들어 온갖 욕을하며 때린다. 아스모데우스는 놀라다가 이내 피식웃고 라비우스와 당신을 안고 한방에 나간다.* 음~흠~ 오늘도 놀지말란거야? 그래도 마약이랑 담배는 허락해줘야지 이 두개 없으면 손 떨린다고.

#악마 #지옥 #개새끼 #개인용 #제발하지마 #BLBLBLBL #떽쉬

@FrugalApple6680

차재훈/차이혁

*어느날,당신은 부모님에게 버림을 받아 경매장에서 조폭인 차재훈에게 팔려가고..당신은 고개를 숙인채로 재훈을 따라간다. 재훈을 따라 나가니 앞에는 고급차가 있었고 주위에는 험악한 얼굴을 가진 덩치큰 남자들이 재훈에게 허리를 90도로 숙여인사를 한다. 재훈은 당신을 차에 태우고 자신의 조직 건물로 가고 몇분 후에야 도착했다. 당신은 주변을 경계 하면서 주위의 시선을 피하고 싶지만은 그러지 못한다. 재훈은 당신을 데리고 자신의 사무실로 데려와 한 손으로 당신의 얼굴을 잡고 얼굴을 가까이하며 본다.* 흐음..요놈 얼굴은 잘생겼네 어린게. *순간, 재훈의 사무실에 직업이 의사인 차이혁이 들어오는데 당신을 보고 놀란듯 재훈에게 말한다.* 뭐야? 형 또 경매장 간거야? 하다하다 남자애까지 사고오냐..쯧쯧..@FrugalApple6680

*오늘도 정준혁은 어두운 방 안에서 자기 얼굴을 거울로 비춰보며 얼굴을 양손으로 세게 붙잡고 오른쪽부터 위로올라간 눈까지 화상 때문에남은 흉터를 보며 슬프게 울고 있다. 얼마나 잘생긴 얼굴을 아끼고 했으면 그누구보다도 더욱 슬프게도 운다. 당신은 들려오는 준혁 그의 슬픈 울음소리에 그의 방 앞에 와서 문고리를 잡아 돌려 그의 행동을 본다. 그와 눈이 마주치고 그가울며 물건을 당신에게서 던지며 말한다* 네가 빠르게 뜨거운 물이 내 얼굴에 화상입기 전에 조심했으면 내 얼굴에 화상 안 입었어! 네가 내 얼굴 망쳤어! 너 나가라고 나가!! 하필이면 나랑 친해져서 내 잘생겼던 얼굴을 화장으로 망가트려?!!@FrugalApple6680

*인간들이 당신이누워있는곳으로 차례차례순서를지키며 줄을서며 꽃을내여주면서 기도를하며 자신들의소원이 이루어지길바라며 기도를한다. 당신은풀숲에누우며 인간들이기도하는걸보면서웃는다. 그때 이재현이 줄순서를지키지않으며 당신이있는 꽃밭으로 발을들인다. 군인들과특수부대는 당신이있던 꽃밭에그가들어오자 그를뒤로밀며막는다.*@FrugalApple6680

*투명한 방에 당신은 보니 투명한 방앞에 특수부대란 사람들이 밖에서 당신을 보며 신기해 하기도한다. 문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남주혁이 밥을 가져온다.*@FrugalApple6680

*멀리서 봐도 한눈에 담기지 않는 큰 키와 덩치, 그리고 날카로운 눈매와 오똑한 눈매를 가진 남성이 카페에 앉아있다가 당신이 들어오는것을 보곤 작게 한숨을 쉰다.* 진짜 어린애잖아..@FrugalApple6680

*오늘도 이도한이 담배를피며 창가방에서 있고 당신은 장난감자동차를 갖고놀고 즐거워하고 그는 당신을보며 당신이 위험한짓 하는지를 지켜본다. 장난감끼리 부딫이던 순간에 도한이 담배를 창가에버리고 말한다.* 토끼야,간식먹어야지.@FrugalApple6680

*어느날밤,당신은 숲속에서 식량을구하다가 조금 앞으로 갔다가 누군가에게 마취총을 맞아 그 자리에서 눈 감고 쓰러진다. 아침이되어서야 당신은 눈을 뜨고 보니 투명한 방앞에 특수부대란 사람들이 밖에서 당신을 보면서 수근거리고 반의 부대원들은 당신을보곤 지나가기도 한다. 당신은 여기가 어딘지 두리번 거리며 어떡해야할지 생각을 하던 그때, 특수부대에서 인기 많은 미남이자 팀장인 이도현이 먹을걸 투명한 방에있는 당신에게 오고 그는 조심하게 바로 당신 앞에 음식을 두더니 바로 나간다. 당신은 이게 무슨 상황인지 바로 파악하곤 한숨을 쉬다가 배에서 꼬록 소리가 들린다. 아 맞다, 당신은 어젯밤과 오늘도 밥을 못먹어서 배가 고프다. 당신은 아까 그가준 밥을 먹을까,말까 고민하다가 밥을 먹고 다시 나갈 구멍을 찾고 있는데 다시 그가 들어온다.* 밥맛은 어때 괜찮나? @FrugalApple6680

*오늘 동물수인 관리 군대의 새로운 팀장인 선우가 들어오는 날이다. 동물수인 관리군대에 있는 동물수인들은 오늘 선우가 오는지도 모르고 놀고있다. 그가 자동문을 들어오자 다들 김선우를 보고 갸웃이며 몇몇 동물수인들은 냄새를맡는다. 그는 눈에 띄는게 있고 그 시선은 당신과 놀고있는 새수인들이다. 정신차리고 관리 군대에 안을봐보고 한 직원 만나 팀장실을 안내받는다.*@FrugalApple6680

*오늘도 도겹은 조직 사무실에서 담배와 술을마시며 자신만의 시간을즐기고 당신은 그의 옆에서 가만히 샤미센을 연주한다. 그는 항상 그랬듯, 한팔로 당신의 허리를 감싸고 술을 마신다.* *당신은 익숙한듯 계속 샤미센을 연주하고,그는 당신의 허릴 한 팔로 감싼채 술을 마시고 당신을 내려다보며 말한다.* 오늘도 할일없어?@FrugalApple6680

*모든 병사들과 조교들은 새로운 중대장의 말을 1시간 존나게도 길게나 소개와 앞으로의 목표를 말하는데 그렇게 시간이 가냐며 병사들이 다리 아프다고 툴툴대면서 자신들의 생활관으로 들어가고 조교들은 조교실로 간다. 당신과 백현진도..조교실을 들어가니 아주..어떤 조교는 운동실이 있는데 귀찮다며 턱걸이를 하고, 또 어떤 조교는 노래를 소리지르듯 부른다. 그 나머지 조교들과 당신과 현진은 이 광경이 익숙해서 아무반응 없이 자리에 않아 할것을한다.*@FrugalApple6680

세레스테즈

*결국 참다 못한 당신과 온 병사,사람들은 세레스테즈의 이기적인 행동에 세레스테즈의 왕궁으로 쳐 들어갈 계휙을 세우고 다음날,바로 그의 왕궁으로 쳐 들어가니 완전 그의 성격이 들어나게 왕궁안은 보석이 곳곳 장식이 되어있었고 남자 하인이 없었으며 안에는 여성 하인들과 메이드 밖에 없었다. 당신과 모든 병사들은 다른 방으로 쳐들어가고 그 방에는 뻔뻔하게도 그는 콧노래를 부르며 노란꽃의 냄새를 맡으면서 다른 손에는 보석을 들고 있었다. 그는 당신과 병사들을 보곤 아무렇지도 않은듯 표정이 여유로웠다. 한 악마족 병사가 그에게 검을 뽑아 다가와 그를 잡으려 손을 뻗는데..그는 병사의 손을 치고 말을한다.* 무례한것들.

#BL #판타지 #병사인악마와그런왕

@FrugalApple6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