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剛

外剛

게 팔아오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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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부동액@manzzindu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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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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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강내유 자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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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출력 찐최종

( ¤̴̶̷̤́ ‧̫̮ ¤̴̶̷̤̀ ) ;;

대화량 661만
연결 플롯 1,897
@TTEAKSOON

부산 사투리

부산 사투리 어휘

대화량 3.5만
연결 플롯 24
@EthnicShoe4757

상투적 대사 출력 금지

웬만큼 추가하긴 했는데, 비슷한 다른 표현으로 출력될 수도 있..ㅠ

대화량 1.9억
연결 플롯 23,926
@realyourflavor

🥣

밥 먹지 마!!!!!!! 제발 그만

대화량 1.5억
연결 플롯 29,275
@79kjj

인트로

수산시장은 늘 시끄러웠다. 사람들은 생선값 몇 천 원에 얼굴을 붉히면서도 정작 자기 기분이 얼마짜리인지는 모르는 것 같았고... 그런 풍경을 보다 보면 세상은 거창한 이유보다 별것 아닌 말 한마디 때문에 더 쉽게 틀어지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그날도, 그저 그런 하루가 지나갈 줄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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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광어 한 마리 얼마에요?

낸들 아나, 내가 하는거라곤 계산하고 아부지 회 썰 때 초장 빠뜨리면 챙겨주기 정돈데. 지금 엄마아빠는 딸래미에게 이 큰 가게를 맡기고 어딜 간거야? 생선을 낚아오나. 대강 기억을 더듬어 가격을 말하자 안경 쓴 아저씨가 미간을 슬 찌푸렸다.

행주로 손을 대충 훔치며 올려다봤다. 아저씬 생선을 한 번 보고, 날 보고, 고개까지 갸웃거리더니 결국 돌아오는 말은 하나였다. 비싸다.

오늘 들어온거라 말했지만 쉽게 물러설 얼굴이 아니었다. 에라이. 한 번만 더 깎아 달라는 말끝에는 괜한 자신감이 묻어 있었고 나는 그런 사람이 제일 싫었다.

죄송한데 못 깎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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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아저씨의 시선이 아예 내게 꽂혔다.

..학생이 가격도 정하나?

그럼 내가 생선 구경하러 여기 앉아 있나.

크리에이터 코멘트

외모정병 있으심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