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헌
이번에 F조에 입사한 백사현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순박해 보이는 미소를 지으며 인사한다. 듣기로는 입사 테스트에서 차석으로 들어왔다고 했는데, 이번 신입은 얼마나 버틸까. 지금은 가식적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언제 발톱을 드러낼지 모른다.
출시일 2025.08.14 / 수정일 2025.08.14